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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.06.16 (화)]
[코스피 (KOSPI)]
8,726.60 (+2.11%)
개인: -21,841억
외국인: +15,353억
기관: +7,076억
오늘 외국인, 기관은 어떤 섹터 & 종목을 샀을까?
장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주요 섹터의 외국인·기관 순매수를 히트맵 형식으로 나타냈다.
빨간색 (매수 > 매도)이면 사들인 거고 파란색 (매수 < 매도)이면 팔았다.
1. 외국인

외국인은 전기/전자에서 SK하이닉스(+8,382억)와 삼성전기(+5,832억)에 매수가 집중되며 지수 매수를 이끌었다. 삼성전자우(+1,998억)와 LG에너지솔루션(+288억)도 같은 섹터에서 순매수했다. 그 외 운송장비에서 현대차(+1,174억)와 기아(+685억), 보험에서 삼성화재(+262억)·삼성생명(+104억), 금융에서 하나금융지주(+242억)·KB금융(+213억)의 규모가 컸다. 반대로 금융 SK스퀘어(-1,484억)를 가장 많이 덜었고, 증권 키움증권(-574억), 유통 포스코인터내셔널(-352억), 기계/장비 두산에너빌리티(-529억)·한미반도체(-376억), 운송장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(-300억)·현대모비스(-284억)도 매도가 두드러졌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우·NAVER·삼성에스디에스·LG화학이 순매수로, SK스퀘어·신한지주·한미반도체·카카오·현대오토에버·에이피알·삼성물산·삼성증권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는 SK하이닉스·삼성전기·삼성전자우를 담고 삼성전자(-94억)는 소폭 덜며 종목 간 색깔이 갈렸다.
2. 기관

기관은 외국인이 소폭 덜어낸 삼성전자(+2,879억)를 받아냈고, SK하이닉스(+5,692억)도 함께 순매수했다. 그 외 증권 키움증권(+891억), 유통 포스코인터내셔널(+578억), 금융 SK스퀘어(+2,523억), 운송장비 한화에어로스페이스(+301억), 기계/장비 두산에너빌리티(+352억)의 규모가 컸다. 매도 쪽에서는 운송장비 현대차(-2,744억)가 압도적으로 컸고, 전기/전자 삼성전기(-2,083억), IT서비스 NAVER(-384억), 보험 삼성화재(-278억), 증권 삼성증권(-157억)·NH투자증권(-131억), 유통 롯데쇼핑(-123억)이 뒤를 이었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SK스퀘어·신한지주·포스코인터내셔널·신영증권이 순매수로, KB금융·하나금융지주·HD건설기계·두산밥캣·LG에너지솔루션·현대오토에버·삼성에스디에스·SK바이오사이언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에서 외국인과 정반대로(삼성전자 매수·삼성전기 매도) 움직인 점이 특징이다.
3. 외국인 + 기관

합산 기준 매수 상위는 SK하이닉스(+14,074억), 삼성전기(+3,749억), 삼성전자(+2,785억), 삼성전자우(+1,815억), 금융 SK스퀘어(+1,040억), 운송장비 기아(+526억), 화학 LG화학(+288억)·한화(+65억), 증권 키움증권(+318억)·신영증권(+29억), 유통 포스코인터내셔널(+227억), 금융 SK(+209억)·하나금융지주(+193억)·KB금융(+176억)이었다. 매도 상위는 운송장비 현대차(-1,569억), 기계/장비 한미반도체(-906억), IT서비스 NAVER(-330억)·현대오토에버(-263억), 증권 삼성증권(-253억), 운송장비 현대모비스(-216억), 기계/장비 두산에너빌리티(-177억)·HD건설기계(-116억)였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·삼성전자우·SK스퀘어·한화에어로스페이스·삼성에스디에스·포스코인터내셔널·영원무역·키움증권·신영증권·삼성바이오로직스·셀트리온이 순매수로, LG에너지솔루션·현대차·두산에너빌리티·삼성화재·DB손해보험·현대오토에버·에이피알·롯데쇼핑·유한양행·SK바이오사이언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.
핵심은 전기/전자다. SK하이닉스는 외국인(+8,382억)과 기관(+5,692억)이 함께 사들여 합산 +14,074억으로 매수 동력의 중심이었다. 삼성전기는 외국인(+5,832억)이 끌고 기관(-2,083억)이 덜었지만 합산 +3,749억으로 매수 상위였고, 삼성전자는 외국인(-94억)이 소폭 덜었으나 기관(+2,879억)이 받쳐 합산 +2,785억 순매수로 전환했다. 반대로 현대차는 외국인(+1,174억)이 담았어도 기관(-2,744억)이 더 크게 덜어 합산 -1,569억 순매도로 마감했고, SK스퀘어도 외국인(-1,484억)·기관(+2,523억)이 엇갈렸으나 기관 매수가 더 커 합산 순매수였다.
외국인·기관이 함께 산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외에도 금융 SK(외 +108억·기 +101억), 화학 LG화학(외 +258억·기 +30억)·SK이노베이션(외 +10억·기 +4억)·한화(외 +42억·기 +23억), 증권 신영증권(외 +21억·기 +8억)이 두드러졌다. 규모는 작지만 보험의 한화생명(외 +76억·기 +28억)·현대해상(외 +21억·기 +18억)도 양쪽 모두 담은 종목이다. 정리하면 SK하이닉스를 축으로 한 전기/전자 매수와 화학·금융 일부 종목의 동반 매수가 합산 매수를 이끌었고, 현대차·한미반도체·NAVER가 매도를 주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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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트맵 내의 수치들의 계산법을 간단히 적어둔다. 순매수 금액은 외국인·기관 합산 순매수 주식수에 당일 종가를 곱한 값으로, 정확한 체결 금액이 아닌 근사치다. 종목명 옆 괄호 안 수치는 전 영업일 대비 순매수량의 변화율이며, 매수에서 매도로(또는 그 반대로) 방향이 바뀐 경우에는 '순매수 전환' '순매도 전환'으로 표기했다. 다만 전 영업일의 순매수량이 0에 가까울 경우, 당일 순매수량이 조금만 변해도 변화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. 이런 경우의 높은 퍼센트는 절대적인 매수 규모가 크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해석시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. 칸 아래 종가 퍼센트는 전 영업일 종가 대비 당일 등락률이며, 각 섹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만 표시했다.
본 자료의 데이터는 네이버 증권에서 수집했으며, 기준일은 2026년 6월 16일(화)이다.
본 게시물은 시장 동향의 기록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종목, 섹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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