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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.06.15 (월)]
[코스피 (KOSPI)]
8,545.98 (+5.20%)
개인: -15,124억
외국인: +10,774억
기관: +4,462억
오늘 외국인, 기관은 어떤 섹터 & 종목을 샀을까?
장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주요 섹터의 외국인·기관 순매수를 히트맵 형식으로 나타냈다.
빨간색 (매수 > 매도)이면 사들인 거고 파란색 (매수 < 매도)이면 팔았다.
1. 외국인

외국인은 전기/전자에서 삼성전기(+9,842억)와 SK하이닉스(+4,124억)에 대규모로 몰리며 지수 매수를 견인했다. 그 외 SK스퀘어(+1,879억), 현대차(+1,147억), 신한지주(+523억), KB금융(+290억), 미래에셋증권(+329억), 현대오토에버(+270억), 에이피알(+252억)도 규모가 컸다. 반대로 삼성전자(-6,164억)를 가장 많이 덜었고 현대모비스(-693억), NAVER(-172억), LG화학(-144억), HD현대중공업(-128억), 한화에어로스페이스(-120억)도 매도가 두드러졌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SK스퀘어·삼성화재·한미반도체·두산밥캣·에이피알·한화·삼성물산·NH투자증권·삼성증권이 순매수로, 삼성전자·삼성전자우·한화에어로스페이스·NAVER·LG화학·DB손해보험·유한양행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는 종목 간 색깔이 갈려, 삼성전기·SK하이닉스는 담고 삼성전자는 던지는 모습이었다.
2. 기관

기관은 외국인이 던진 삼성전자(+1,792억)와 SK하이닉스(+3,781억)를 함께 받아냈고, HD현대중공업(+412억), 현대모비스(+357억), 삼성물산(+270억), LG화학(+223억), SK(+169억), 두산에너빌리티(+154억), LG에너지솔루션(+143억)도 순매수했다. 매도 쪽에서는 SK스퀘어(-3,204억)가 압도적으로 컸고 삼성전기(-736억), 한미반도체(-541억), 현대차(-309억), 기아(-253억), 신한지주(-237억), 롯데쇼핑(-169억), 카카오(-147억), 셀트리온(-145억), 미래에셋증권(-118억)이 뒤를 이었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현대오토에버·SK·SK이노베이션·한화·유한양행·SK바이오사이언스가 순매수로, 삼성전자우·SK스퀘어·기아·한미반도체·두산로보틱스·NAVER·카카오·삼성화재·포스코인터내셔널·영원무역·NH투자증권·삼성증권·신영증권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에서 외국인과 정반대(삼성전자 매수·삼성전기 매도)로 움직인 점이 특징이다.
3. 외국인 + 기관

합산 기준 매수 상위는 삼성전기(+9,106억), SK하이닉스(+7,904억), 현대차(+838억), KB금융(+430억), 삼성물산(+383억), SK(+348억), LG에너지솔루션(+331억), 현대오토에버(+322억), 하나금융지주(+298억), 신한지주(+286억), HD현대중공업(+285억), 미래에셋증권(+212억), 에이피알(+207억)이었다. 매도 상위는 삼성전자(-4,372억), SK스퀘어(-1,326억), 한미반도체(-485억), 현대모비스(-336억), NAVER(-219억), 카카오(-142억), 두산로보틱스(-133억), 포스코인터내셔널(-57억), 크래프톤·셀트리온(각 -56억)이었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기·HD현대중공업·현대오토에버·에이피알·S-Oil·한화·삼성물산·미래에셋증권·롯데쇼핑·유한양행·삼성화재가 순매수로, 삼성전자·삼성전자우·한화에어로스페이스·현대모비스·NAVER·카카오·삼성에스디에스·삼성증권·키움증권·신영증권·셀트리온·영원무역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
핵심은 전기/전자 내 갈림이다. SK하이닉스는 외국인(+4,124억)과 기관(+3,781억)이 함께 사들여 합산 매수 동력의 중심이었고, 삼성전기는 외국인(+9,842억)이 끌고 기관(-736억)이 덜었지만 합산 +9,106억으로 매수 1위였다. 반대로 삼성전자는 외국인(-6,164억)이 던진 물량을 기관(+1,792억)이 받쳤어도 합산 -4,372억으로 매도 1위였다. SK스퀘어는 외국인 순매수(+1,879억)에도 기관(-3,204억)이 더 크게 던져 합산 순매도로 마감했다.
외국인·기관이 함께 산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외에도 금융의 KB금융(외 +290억·기 +140억)·하나금융지주(외 +190억·기 +108억)·SK(외 +179억·기 +169억)가 두드러져 섹터 매수를 이끌었다. 유통 삼성물산(외 +113억·기 +270억), IT서비스 현대오토에버(외 +270억·기 +52억), 전기/전자 LG에너지솔루션(외 +188억·기 +143억)도 양쪽 모두 담은 종목이다. 규모는 작지만 보험의 한화생명·현대해상, 화학의 SK이노베이션·한화, 기계/장비 두산밥캣, 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도 외국인·기관이 동반 순매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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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트맵 내의 수치들의 계산법을 간단히 적어둔다. 순매수 금액은 외국인·기관 합산 순매수 주식수에 당일 종가를 곱한 값으로, 정확한 체결 금액이 아닌 근사치다. 종목명 옆 괄호 안 수치는 전 영업일 대비 순매수량의 변화율이며, 매수에서 매도로(또는 그 반대로) 방향이 바뀐 경우에는 '순매수 전환' '순매도 전환'으로 표기했다. 다만 전 영업일의 순매수량이 0에 가까울 경우, 당일 순매수량이 조금만 변해도 변화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. 이런 경우의 높은 퍼센트는 절대적인 매수 규모가 크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해석시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. 칸 아래 종가 퍼센트는 전 영업일 종가 대비 당일 등락률이며, 각 섹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만 표시했다.
본 자료의 데이터는 네이버 증권에서 수집했으며, 기준일은 2026년 6월 15일(월)이다.
본 게시물은 시장 동향의 기록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종목, 섹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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