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6.05.26 (화)]
[코스피]
오늘은 어떤 섹터를 샀나?
장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주요 섹터의 외국인·기관 순매수를 히트맵 형식으로 나타냈다.
빨간색 (매수 > 매도)이면 사들인 거고 파란색 (매수 < 매도)이면 팔았다.
1. 외국인
섹터 기준으로 보면, 외국인은 보험·화학을 순매수했고 증권·제약은 순매도했다. 매수 쪽에서는 삼성전자(+5,656억), 현대차(+1,152억), 삼성화재(+305억), KB금융(+280억)이, 매도 쪽에서는 SK하이닉스(-2,226억), 삼성전기(-2,059억), 현대모비스(-1,761억)가 규모가 컸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·현대차·기아·신세계·키움증권 등이 순매수로, SK스퀘어·삼성전자우·삼성에스디에스·셀트리온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는 삼성전자만 담고 SK하이닉스·삼성전기는 덜었으며, 운송장비/부품도 현대차·기아는 사면서 현대모비스는 크게 파는 식으로 같은 섹터 안에서 대표주끼리 방향이 갈렸다.

2. 기관
섹터 기준으로 보면, 기관은 전기/전자와 운송장비/부품을 순매수했고 금융·기계/장비·보험·증권·제약은 폭넓게 순매도했다. 매수 쪽에서는 SK하이닉스(+7,941억), 삼성전자(+4,525억), HD현대중공업(+808억), 현대모비스(+705억)가, 매도 쪽에서는 삼성전기(-1,129억), LG에너지솔루션(-378억), 한미반도체(-354억), 미래에셋증권(-324억)이 규모가 컸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·한화가 순매수로, SK스퀘어·KB금융·신한지주·하나금융지주·NAVER 등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는 대형주(삼성전자·SK하이닉스)는 강하게 담으면서 삼성전기·LG에너지솔루션은 덜었고, 운송장비/부품에서도 현대차·현대모비스는 사고 기아는 파는 식으로 종목별 선별이 뚜렷했다.

3. 외국인 + 기관
합산 기준으로는 전기/전자와 운송장비/부품이 순매수 우위였고, 증권·제약·기계/장비는 순매도였다. 매수 쪽에서는 삼성전자(+10,182억), SK하이닉스(+5,714억), 현대차(+1,708억), HD현대중공업(+861억)이, 매도 쪽에서는 삼성전기(-3,189억), 미래에셋증권(-581억), SK스퀘어(-460억), 삼성전자우(-413억)가 규모가 컸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·SK하이닉스·현대차·기아·신세계가 순매수로, 삼성전자우·SK스퀘어·NAVER·셀트리온·유한양행 등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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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트맵 내의 수치들의 계산법을 간단히 적어둔다. 순매수 금액은 외국인·기관 합산 순매수 주식수에 당일 종가를 곱한 값으로, 정확한 체결 금액이 아닌 근사치다. 종목명 옆 괄호 안 수치는 전 영업일 대비 순매수량의 변화율이며, 매수에서 매도로(또는 그 반대로) 방향이 바뀐 경우에는 '순매수 전환' '순매도 전환'으로 표기했다. 다만 전 영업일의 순매수량이 0에 가까울 경우, 당일 순매수량이 조금만 변해도 변화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. 이런 경우의 높은 퍼센트는 절대적인 매수 규모가 크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해석시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. 칸 아래 종가 퍼센트는 전 영업일 종가 대비 당일 등락률이며, 각 섹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만 표시했다.
본 자료의 데이터는 네이버 증권에서 수집했으며, 기준일은 2026년 5월 26일(화)이다.
본 게시물은 시장 동향의 기록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종목, 섹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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