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6.05.22 (금)]
[코스피]
오늘은 어떤 섹터를 샀나?
장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 주요 섹터의 외국인·기관 순매수를 히트맵 형식으로 나타냈다.
빨간색 (매수 > 매도)이면 사들인 거고 파란색 (매수 < 매도)이면 팔았다.
1. 외국인
섹터 기준으로 보면, 외국인은 금융·제약을 순매수했고 전기/전자·운송장비/부품은 순매도했다. 매수 쪽에서는 SK(+531억), 셀트리온(+378억), 유한양행(+117억)이, 매도 쪽에서는 삼성전자(-10,003억), SK하이닉스(-3,068억), 현대모비스(-2,492억)가 규모가 컸다. 방향이 바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우·SK스퀘어·하나금융지주·현대오토에버 등이 순매수로, NAVER·두산밥캣이 순매도로 전환했다. 전기/전자는 본체(삼성전자·SK하이닉스)는 팔고 우선주(삼성전자우)는 사는 식으로 종목 간 방향이 갈렸다.

2. 기관
기관은 운송장비/부품·금융 일부를 순매수했고 증권·전기/전자는 순매도 우위였다. 현대차(+474억), 현대모비스(+470억), HD현대중공업(+347억)이 매수 상위, 삼성전자(-900억), 삼성전기(-908억)가 매도 상위였다. 전환 종목은 KB금융·신한지주·HD건설기계·셀트리온이 순매수로, 삼성전자·삼성전기·한미반도체·삼성증권이 순매도로 바뀌었다. 외국인과 비교하면, 외국인이 판 SK하이닉스를 기관은 사들였고(+2,970억), 외국인이 판 현대모비스도 기관은 매수해 운송장비에서 방향이 엇갈렸다.

3. 외국인 + 기관
합산 기준 가장 뚜렷한 건 금융 섹터다. SK를 제외한 4종목(SK스퀘어·KB금융·신한지주·하나금융)에서 외국인·기관 모두 순매수를 보였고, SK는 기관이 순매도였지만 외국인이 더 크게 사들이며 합산으로는 순매수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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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트맵 내의 수치들의 계산법을 간단히 적어둔다. 순매수 금액은 외국인·기관 합산 순매수 주식수에 당일 종가를 곱한 값으로, 정확한 체결 금액이 아닌 근사치다. 종목명 옆 괄호 안 수치는 전 영업일 대비 순매수량의 변화율이며, 매수에서 매도로(또는 그 반대로) 방향이 바뀐 경우에는 '순매수 전환' '순매도 전환'으로 표기했다. 다만 전 영업일의 순매수량이 0에 가까울 경우, 당일 순매수량이 조금만 변해도 변화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. 이런 경우의 높은 퍼센트는 절대적인 매수 규모가 크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해석시 별도의 주의가 필요하다. 칸 아래 종가 퍼센트는 전 영업일 종가 대비 당일 등락률이며, 각 섹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만 표시했다.
본 자료의 데이터는 네이버 증권에서 수집했으며, 기준일은 2026년 5월 22일(금)이다.
본 게시물은 시장 동향의 기록 및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, 특정 종목, 섹터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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